동산 야구사

  • 제1장 야구부 역사 일람(一覽) 1945

     (1) 야구부 연표(年表)

    연도 월일 내용 전적
    1945 9월 동산중학교(6년제) 야구부 창설 - 초대감독 박현덕선생
    창단멤버

    박현식(투수),  이근배(포수),  하명호(1루수),  한명진(2루수),  황우겸(3루수),  정진철(유격수),  최광풍(중견수),

    문동현(우익수),  윤태섭(좌익수)

    1946 9.11-15 자유신문사 주최 제1회 청룡기야구대회  8강
    1947 6.4-8 제2회 청룡기 전국중등학교야구대회 4강
    8 제1회 황금사자기 전국중등학교야구대회 4강
    1948 6.16-19 제3회 청룡기 전국중등학교야구대회 4강
    1949 6.8-11 제4회 청룡기 전국중등학교야구대회  
    10.1-4 제3회 황금사자기 전국중등학교야구대회 4강
    1952 3 교육법 개정으로 중·고 분리하여 야구부 재창단. 
    전시(戰時)교육으로 신흥초등학교 사용
    1955 6.2-5 제1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956 6 제1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8 제1회 문교부장관배 선수권대회(평화신문 후원) 우승
    10 제3회 4도시 고등학교 야구대회 우승
    1957 6.28-7.1 제12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3연패로 우승기 영구 보존) 우승
    9 제1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0 제4회 4도시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959 5 제1회 부산 4도시 고교야구대회 우승
    6 제1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1 4도시 대항 야구대회(동아대학 주최)  우승
    1961 5.10-16 제1회 문교부장관기4도시야구대회-5·16혁명으로 결승전이 무산됨 준우승
    6.15 제1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7.26 제13회 쌍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국제신보사 주최) 우승
    8 제13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9 제1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0 전국체전 우승
    10 인천 4도시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963 10.22 제1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965 10.14-20 제1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966 4.16 인천 4도시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5 대구 4도시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6.8-16 제2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6.3 부산 4도시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8.5-9 제18회 화랑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0.10-16 제47회 전국체전 준우승
    1968 9 제2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1977 6.11-18 제32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1984 7 제6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986 7.22-28 제8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9 제4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0 제67회 전국체전 준우승
    1987 7 제9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9. 30 제4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988 8.1 제4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989 8.8-25 제1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990 5 제2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8 제40회 화랑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991 8 제2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995 7 제17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997 6 제4회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1998 6.16-21 제5회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1999 8.5-19 제2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위
    10.11-17 전국체전 3위
    2000 7 제22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2001 9 제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2002 5. 22 제12회 인천동구구민의 날 기념 ‘문화체육상’수상
    6.24-27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2003 9 제1회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2004 7. 14 제26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동우승 우승
    8. 22 제3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위
    2005 6.1-9 제6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8. 25 제3회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10. 14 제86회 전국체전  3위
    2015 4.15-28 제43회 봉황대기 3위
    6.19-29 제69회 황금사자기 3위
    8.18-31 제3회 대한야구협회장기 우승
    2016 5.5-16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위
    7.4-15 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위
    7.9-8.3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 제2장 탄생과 우승의 여명기(黎明期) 1945.

    제1절 야구부의 탄생

     

      역사적으로 위대한 유산(遺産)을 지닌 어떤 조직이나 훌륭한 업적을 남긴 영웅도 처음에는 그 존재가 미미했고,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고 칭송을 받게 되기에는 인고(忍苦)의 세월 또한 있었을 것이다.

      동산의 야구부는 청룡기 3연패, 청룡기 통산 6회 우승, 전국대회 22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전적을 쌓았고, 박현식, 신인식, 최관수, 정민태, 위재영, 송지만, 송은범, 류현진 등 수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참으로 위대한 유산을 간직한 조직이요, 훌륭한 업적을 남긴 영웅들이 있다. 연도에 따라 다소 부침(浮沈)이 있기는 하지만, 창단 이후 꾸준히 동산인들과 인천시민 나아가 야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오며, 동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전통을 계승하고 야구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야구사(野球史)를 정리하고자 한다.

     

    (1) 탄생의 배경

    (2) 창단 초기의 모습

     

    (3) 초창기 전국야구대회 전적

  • 제3장 전성기의 동산 야구 1955.06

    제1절 제10회 청룡기 야구대회

     

      고대 총장 유진오 박사의 시구로 개막된 1955년 6월 조선일보사 주최 제10회 전국고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청룡기 대회)의 주된 관심사는 제8회, 9회 연속 우승한 인천고가 3연패를 달성하느냐, 아니면 어느 팀이 인천고의 3연패를 저지하느냐는 것이었다. 출전팀은 경남고, 광주상고, 대구상고, 세광고, 대전고, 경동고 그리고 인천고가 자동출전 자격을 가졌기에 출전하였으며, 지역예선에서 2위를 하였지만 경기도 대표로 출전권을 얻은 동산고까지 모두 8개 팀이었다(대진표 참조). 예선전 성적도 그러했지만, 동향의 인천고 야구부는 당시 전성기였기에 본교 야구부의 우승을 예상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연 2년간 서울 대표로 출전하던 선린상고는 전일에 형편없이 몰락되어 경동고교가 숙원이던 서울대표권을 차지함으로써 전년의 패자인 인천고교에 육박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고교가 실력이 가장 충실하여 근래에 볼 수 없는 활약을 하면서 중앙무대에서 패권을 차지할 야망이 만만하여 우승후보로서 굴지된다. 한편으로는 대구상고도 이에 지지 않고 가장 충실한 실력과 투지를 자랑하면서 활세력을 발휘하겠다 하니 금년도 우승의 월계관은 어느 학교 나인의 상을 장식할지 전일에 보지 못하던 대접전이 전개될 것이다” 라는 것이 주최 측인 조선일보의 기사내용이었다.

     

     

     

  • 제2절 제11회 청룡기 대회와 신인식(申仁植) 1956.06

      1956년 6월 조선일보사 주최 제11회 전국고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가 서울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동산은 작년도 우승팀으로 자동출전권을 얻었고 경기도대표로는 인천고가 선발되어 본선에 출전하게 되었다. 대진표는 아래와 같다.

     

  • 제3절 청룡기 야구대회 3년패와 우승기 영구 보존 1957.06

    1957년 6월 조선일보사 주최 제12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서울야구장의 보수공사로 인하여 장소를 부산공설운동장으로 옮기어 개최하였다.

      2년 동안 본교에서 깊은 잠을 자던 청룡을 깨워 청룡기를 앞세우고 3년 연패의 위업을 이룩하겠다는 대망을 품고 조회 시간을 이용하여 야구부의 장도를 축하하는 출정식을 개최하였다. 기쁜 마음과 책임감이 엄습하는 가운데 야구부원들은 교직원과 전교생의 열렬한 환송과 희망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열전의 부산행 장도에 올랐다. 예선전에서 인천고에 3-4로 패한 것이 어쩌면 자만에 빠지지 않게 한 약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선수들은 박현덕 감독의 가르침에 묵묵히 따르며 청룡기 3연패라는 대업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다.

     

     

    청룡기3연패 기념보존기

     

     

  • 제4절 우승의 연속기 1957.09.21

    (1) 제10회 황금사자기 야구대회 우승

     

      동아일보사 주최 대한야구협회 주관 제11회 전국지구대표야구쟁패전은 서울운동장의 보수 관계로 인하여 1957년 9월 21일 하오 1시부터 인천 공설운동장에서 개막되었다. 동산고등학교 밴드의 주악에 맞추어 입장식이 거행되고 동아일보사 최두선사장의 “운동경기는 그 기술의 우열만을 겨누는 것이 아니라 숭고한 운동정신의 함양에 더 큰 의의가 있는 것이니 너무 승부에만 구애되지 말고 1년간 연마한 기술과 운동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는 요지의 개회사와 인천시장 김정열 씨의 축사가 있은 후 세광고와 부산상고의 시합으로 열전의 막이 올랐다.

      청룡기에서 우승한 동산은 그 여세를 몰아 황금사자기를 품안에 안으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대진표는 아래와 같다.

     

     

    (2) 1959년 14회 청룡기 우승

     

      1957년도 전국대회를 모두 독식해서인지, 1958년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한 해를 보냈다. 주전 선수의 졸업으로 인한 공백과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요인이 결부되었던 것이다. 1959년 새롭게 결의를 다진 동산 야구는 5월 부산일보사 주최 4개 도시 대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부산상고, 인천고, 대구상고를 제압하고 승리를 거두어 동산의 저력을 다시 과시하면서 청룡기를 다시 안으려고 서울 을지로 6가 청운호텔에 여장을 푼다. 다음은 제14회 청룡기 대진표다.

     

  • 제5절 1960년대와 1970년대 1960

    1960년에 다소 침체했던 야구부의 열기는 1961년에 들어오면서 다시 불붙기 시작하여 새로운 장을 마련한다.

     

    ▶ 1961년 5월 제1회 문교부장관기쟁탈 4도시 야구대회(매일신문사 주최)

     

    ▶ 1961년 6월 제16회 청룡기 대회 <준우승>

     

    ▶ 1961년 7월 제13회 쌍룡기대회(국제신보사 주최) <우승>

     

    ▶ 본교 출신 중심의 시청야구단 창단

     

    ▶ 1966년 제21회 청룡기를 다시 품에 안다.

     

    ▶ 1968년 황금사자기 준우승.

     

    ▶ 박현덕 감독의 사임과 휴면기(休眠期)

     

    ▶ 1977년 제32회 청룡기 통한의 준우승

     

     

  • 제4장 우승의 감격 재현 1986

    제1절 80년대 전국제패의 예고

     

    ▶ 1986년 7월 제8회 대붕기 대회 준우승

    ▶ 1986년 9월 제40회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준결승전에 진출

    ▶ 1986년 10월 제67회 전국체전에서 준우승

     

    ▶ 1987년 9월 제41회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준결승전에 진출

  • 제2절 22년만의 정상 탈환, 1988년 황금사자기 우승 1988.08.01

      1988년은 올림픽을 개최하는 관계로 모든 야구 시합이 본래의 기간을 앞당기어 실시되었다. 88년 고교야구를 마무리 짓는 전국 지구별 초청 제4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8월 1일 동대문야구장에서 22개 팀이 출전하여 장엄한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그 대진표는 아래와 같다

     

    https://dongsan.woorischool.kr/History/Index/100043?category=1988#footer

  • 제3절 연이은 우승, 그리고 침묵 끝의 영광 1989.08.08

    (1) 1989년 봉황대기 우승과 위재영

    1989년 8월 8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진 봉황대기는 전년도 황금사자기 우승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초특급투수로 성장한 위재영의 독무대였다. 준결승전에서 경북고를 4-2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본교는 임선동의 휘문고와 격돌하였다. 본교가 1회에 2점을 선취했으나, 3회와 4회에 3점을 내줘 2-3으로 역전되었다. 다시 봉상철의 2루타로 2점을 얻어 4-3으로 재역전하여 봉황을 처음 품에 안게 되었다.

     

     

     

     

    (2) 1990년 화랑기 우승

    주전 선수들의 졸업으로 전력이 다소 약해져 대통령배에서는 4강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으나, 위재영의 활약으로 제42회 화랑기를 손에 넣어 3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감격을 누리게 되었다. 휘문고, 부산상고, 공주고를 이기고 결승전에서 숙적 경남고를 2-1로 누른 것이다.

     

    (3) 기나긴 침묵

    1988년 2월 정민태가 졸업하고, 위재영이 1991년 2월 졸업하자 전력의 공백이 실로 컸다. 1991년에는 봉황기 대회에서 3위를 하여 명맥을 이어 갔는데, 1992, 1993, 1994 계속 침묵 속에 빠져들었다. 1995년 대붕기대회와 1997년 무등기대회에서 4강 진입한 것이 전부였다.

     

    (4) 1998년 6월 무등기대회 우승으로 8년 만에 정상 등극

    1998년 6월 제5회 무등기 야구대회에서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우승의 감격을 재현한다.

     

    (5) 1999년 제29회 봉황대기 아쉬운 3위

     

    (6) 2000년 7월 제22회 대붕기 야구대회 우승

    2000년에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인천대표로 모두 출전하였지만, 전국대회에 나가면 힘없이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었다. 그러나 대붕기 대회에서는 김학용 감독을 비롯한 모든 선수가 일치단결하여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18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그동안 취약했던 투수진에서 샛별 송은범이 혜성과 같이 나타나 혼자 세 경기를 도맡아 승리함으로써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7) 2001년 6월 제55회 황금사자기 준우승

     

    (8) 2002년 6월 제56회 황금사자기 준우승

     

    (9) 2003년 9월 제1회 미추홀기 준우승

     

    (10) 2004년 7월 14일 대붕기 공동우승

     

  • 제5장 2000년대 청룡의 비상(飛翔)과 휴면기 2005.06

    제1절 2005년 6월 제60회 청룡기 우승

     


     

     

    제2절 동산 야구, 내일의 영광을 위한 준비

    (1) 또 다시 침묵과 감독교체

      2005년 제60회 청룡기대회에서 역사적인 우승을 한 후, 그 해 제3회 미추홀기대회에서 우승을 기대했으나 충암고에 2-1로 패하여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고,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3위를 하며 한 해를 마감한다. 그리고 2006년 이후 10년간 또 다시 긴 휴면기에 들어갔다.

    이 기간에 2007년 9월 5일 최영환 감독(27회)에서 당시 코치였던 김재문 동문(36회)이 감독직을 이어받아 2011년 9월 30일까지 착실하게 직무를 수행하였다. 비록 우승은 못하였지만 프로입단과 대학진학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 체력단련실 설비

      2007년 겨울 지하교실 2칸을 리모델링해서 숙원사업인 <체력단련실>을 설비했다. 공사는 재단전입금으로 하고 운동기구 구입은 전수 1회 故장석동 동문이 유훈(遺訓)으로 희사한 1억 원 중 일부를 사용한 것이다. 야구부원들이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국대회 우승 격려금으로 시에서 지원 받은 1억 원 중 일부로 2005년 8월 야구부 숙소를 리모델링한 데 이어서 체력단련실까지 완비했으니, 시설 면에서는 여건 개선이 된 셈이었다.

     

    (3) 인성교육

      아무리 좋은 시설을 갖추고 열심히 지도를 하여도 선수들이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있고 어느 정도는 천부적인 재질이 있어야 기량이 향상되고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반듯한 인성(人性)이다. 예전과 달라 요즘 운동부원들은 구타나 기합이 없어도 힘든 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가끔 쉽게 일탈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황동연야구부장이 정례적인 개별상담과 체계적인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운동선수보호를 우선으로 하였다.

  • 제6장 2010년대 목동구장의 함성과 환경의 변화 2015

    제1절 두 번의 전국제패

     

      2011년 10월 1일, 우승에 대한 동문들의 간절한 열망과 기대 속에 프로구단에서 좋은 활약을 하였던 금광옥(金光玉) 동문(24회)이 감독으로 부임한다. 그리고 재학시절 황금사자기와 전국체전 준우승을 하고 삼성라이온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윤용하 코치(36회)를 비롯하여, 황금사자기(1988), 봉황기(1989) 우승의 주역이었던 대형투수 위재영 동문(40회)이 투수코치로 함께 일했고, 정재준 코치가 수비지도, 강귀태 코치가 타격지도를 하며 짜임새 있게 선수 지도를 하였다.

      3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치며 2015년 봉황대기와 황금사자기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였고, 마침내 ‘제3회 대한야구협회장기 우승’의 감격을 누린다. 그리고 이듬해에도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에서 또 준결승까지 오른 후 대통령배에서 대망의 우승을 하게 된다. 2년간 목동구장에서 수 없이 많이 교가가 울려 퍼졌고, 재학생과 동문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게 되었다.

     

    2015년도 동산야구 함성의 자료

     

    ▲ 30일 대한야구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산고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야구협회

     

    2016년도 동산야구 함성의 자료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일간스포츠·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주최)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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