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고등학교
언론보도 자료
인천해경은 학생들과 연안부두 일대를 돌며 정화활동을 실시, 방치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고 진로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최신 대형 경비함정을 견학하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경찰의 역할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해양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친근한 해양경찰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