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고등학교
언론보도 자료
2009년도 제51회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한 동문 2명이 지난 24일 모교인 동산고등학교(교장 김건수)를 찾아 학창 시절 자신들을 지도해 준 선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하대 법대를 나온 정낙훈(45회·사진 왼쪽 세번째) 씨와 인하대 법대 3학년 황윤규(50회·왼쪽 네번째) 씨 등 2명은 이날 모교를 찾아 김건수 교장 등 고교 시절 담임교사들에게 합격의 기쁨을 전하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