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자료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동참하는 활동이다.
이번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에 참여한 학교는 도림고, 박문여고, 서운고, 신명여고, 인천생활과학고, 인천세무고, 인천여상, 인천중앙여상, 동산고 등 총 9곳이다.
나눔실천리더 학생 80여명은 6월 한달 동안 무연고 아동들을 위한 정기후원자를 모집하는 캠페인 진행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무연고 아동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해결점을 고민하고, 교육을 통해 기부와 나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