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자료
일제 강점기 인천상업강습회로 출발
인천투데이 = 박길상 기자 | 86년 전 오늘, 1938년 7월 14일, 인천 최초 사립고 동산고등학교가 개교했다.
민족자활과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인천 중구 율목동 인천체육관에서 인천상업강습회로 출발했다.
1939년 인천상업전수학교로 개편했다. 3년제 6학급으로 편성해 신입생 120명을 모집했다.
1941년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재 위치에 교사를 신축해 이전했다. 최승우가 재단법인 인천실업학원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1944년 인천공업전수학교로 개편했다.
해방과 함께 인문계로 전환하여 1946년 6년제 12학급 동산중학교로 개편했다. 1951년 학제 개정에 따라 3년제 동산고등학교와 동산중학교로 개편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