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고등학교
언론보도 자료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는 인천 동산고 선후배의 무대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투수가 류현진(34)이었고, 탬파베이 레이스의 6번타자 겸 1루수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었다. 동산고 4년 선후배 사이인 둘이 메이저리그에서 맞붙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