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자료
[경인일보] 창영초·동산中高 거쳐 KBO 들썩… '꿈의 MLB' 뿌린 韓Ryu - 2019.07.11
[경향신문] 인천에는 ‘류현진 야구거리’도 있다 - 2019.06.20
인천 동산고 출신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10일 인천 동구 송림동 류현진거리에서 동산고 야구부 후배들이 류현진 캐릭터 볼에 입맞춤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