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시 미래의 속삭임 노태헌 지음 희망의 백구가 속삭인다. 희망의 그림자가 백구와 함께 춤추며 별들이 고요한 밤의 무대를 비추고 새로운 막이 열린다. 새로운 막이 지나고 나면, 빛나는 물고기가 미래에 올 테니 우리는 물고기를 잡으며 화려한 노래가 내 귀에 들리네. 지은이 생각 앞으로의 미래가 행복하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