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5 - 동산문화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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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동산문화> 50호를 마치며
이동주 올해 3학년으로써 참여해서 후배들에게 큰 도움은 주지 못 했던 거 같아서 아쉽고 2학년 때부터
(30609) 이 동아리를 해서 이번 학기까지 했던 모든 활동이 기억에 남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동산문화 활동을 진행하면서 여러 관심분야를 가진 친구들 후배들과 협력하며 우리 학교에
대한 소식을 알리는 일에 중요함을 깨달았고 비록 3학년이라 1학기 밖에 하지 못했지만 동산문화 백주열
에 있는 후배들이 더 좋은 글과 좋은 기사를 낼 수 있는 애들이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일을 마칠 (30709)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산 문화 동아리를 하면서 친구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결대로 자
연승훈
람 콘퍼런스에서 영상 촬영 등을 도우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색다르다면 색다르다 할 수 있는 기
(30605)
자 활동을 다음에도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동산 문화 파이팅!
동산문화 활동을 하면서 여러 글을 썼었는데 김혜성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하면서 썼던 기사가 가
윤경원
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 때도 스스로가 부족한 게 많다는 생각이 들
(20509)
었습니다. 너무 늦게 부족한 점을 찾은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뜻깊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조우현 처음 도전해 본 동산 문화 동아리에서 팀원과의 협업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
(20614) 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었으며 노력의 결실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산문화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으며 많 서한초
은 것을 배워 갈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607)
동산문화 활동을 하면서 여러 글을 썼었는데 김혜성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하면서 썼던 기사가 가
윤경원
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할 때도 스스로가 부족한 게 많다는 생각이 들
(20509)
었습니다. 너무 늦게 부족한 점을 찾은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뜻깊었던 활동이었습니다.
동산 문화를 만들면서 우리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고 다 함께 활동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 노태헌
게 된 것 같습니다. (20604)
2024 동산문화 50호 74